그디어 한달동안 챌린지가 끝나고 최종후기를 적는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길고 짧을수도 있지만 약간은 길게 지나간거 같다. 이제 완전 겨울이라서 집도 안나가고 혼자 개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것만 같다 너무 많은 기술이 남아있어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보는 부분이 많았다 이렇게 완전 구체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추상적으로 웹 서버의 작동원리와 배포를 하는 방식 그리고 네트워크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거 같았다. 이번기회로 좀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좀더 공부를 해야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다만 강의가 N차에 걸쳐서 오픈이 되는데 오픈 되는 날짜가 미루어 지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는 좀더 완벽하게 운영을 했으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