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cloudfront 설정하기]

위에 그림과 같이 클라우드에 대한 도식화부분을 구성을 할려고 합니다.

앞서 클라우드프론트에 대해서 동작원리를 배웠으니 이를 바탕으로 실습을 해볼려고 합니다.

 

 

 

여기서 원본 도메인이 오리진서버 즉 사용자가 EC2서버를 물린 로드밸런스를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부분을 안건들이고 설정에서 엣지로케이션의 위치를 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엣지 로케이션을 하면 짐바브웨, 아프리카 칠레 이런 모든 곳에서 성능의 저하없이 최대한의 성능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미국 영어권을 위주로 서비스를 할것이라면 영어권만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하고 배포생성을 하면 로드밸런스와 cloudfront가 서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이제 루트 53에 가서 클라우드프론트와 같이 연결을 해주면 도식화부분을 설계를 한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Route53에 들어가서 만든 루트53을 눌러주면 레코드 편집을 눌러줍니다. 그다음 트래픽 라우팅 대상을 누르면 만들었던 클라우드프론트가 나옵니다.

그렇게 설정을 바꾸어 주면 루트53과 클라우드프론트가 연결이 된것입니다.

 

 

오리진서버에 직접 접근을 하여 데이터를 입력하고 캐싱 서버에 접속을 하면 안바뀌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런문제는 TTL이라는 시간에따라 업데이트 를 지정을 해줘야합니다. 만약 업데이트 간격이 한시간이라면 한시간동안 오리진 서버와 캐싱서버가 보여주는 데이터는 다를 것입니다.

 

미니멈과 멕시멈을 지정을 하면 만약 php에서 TTL을 설정할때 멕시멈 TTL을 넘어가면 그냥 멕시멈TTL로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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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