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후기 3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최종 후기

그디어 한달동안 챌린지가 끝나고 최종후기를 적는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길고 짧을수도 있지만 약간은 길게 지나간거 같다. 이제 완전 겨울이라서 집도 안나가고 혼자 개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할것만 같다 너무 많은 기술이 남아있어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보는 부분이 많았다 이렇게 완전 구체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추상적으로 웹 서버의 작동원리와 배포를 하는 방식 그리고 네트워크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배울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거 같았다. 이번기회로 좀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좀더 공부를 해야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다만 강의가 N차에 걸쳐서 오픈이 되는데 오픈 되는 날짜가 미루어 지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는 좀더 완벽하게 운영을 했으면 좋을..

DEVOPS 2021.12.07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0일차[Docker]

도커란?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입니다. 컨테이너라 하면 배에 실는 네모난 화물 수송용 박스를 생각할 수 있는데 각각의 컨테이너 안에는 옷, 신발, 전자제품, 술, 과일등 다양한 화물을 넣을 수 있고 규격화되어 컨테이너선이나 트레일러등 다양한 운송수단으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서버에서 이야기하는 컨테이너도 이와 비슷한데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줍니다. 백엔드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서버, 메시지 큐등 어떤 프로그램도 컨테이너로 추상화할 수 있고 조립PC, AWS, Azure, Google cloud등 어디에서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구글인데 201..

DEVOPS 2021.11.30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9일차[오토스케일링]

오토스케일링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필요에 따라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들 수 있습니다. 오토스케일링(Auto Scaling)은 클라우드의 유연성을 돋보이게 하는 핵심기술로 CPU, 메모리, 디스크, 네트워크 트래픽과 같은 시스템 자원들의 메트릭(Metric) 값을 모니터링하여 서버 사이즈를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예상치 못한 서비스 부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운영자는 벤더가 제공하는 자원 관리 기능을 활용해 자동 조절 정책(Auto-Scaling Policy)을 설정합니다. 자동 조절 정책은 서버들의 묶음 단위인 오토스케일링 그룹(Auto-Scaling Group)에 연결하여..

DEVOPS 2021.11.29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8일차[Nginx,Gunicons,Supervisor]

이번 강의에는 로드밸런스를 통하여 배포시에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ginx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로드밸런스에 100개의 EC2가 있다면 각각의 인스턴스에 퍼티를 통해서 들어간후 런서버 커맨드 입력을 100번을 해야합니다. 파일 복제나 이런부분은 이미지 스크린샷을 찍어서 할수 있지만 배포과정에서 포트번호를 적는것은 사람의 일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Nginx를 사용해보겠습니다. Nginx란? 더 작은 자원으로 빠르게 Nginx는 트래픽이 많은 웹사이트를 위해 확장성을 위해 설계한 비동기 이벤트 기반 구조의 웹서버이다. 기존에는 거의 Apache를 웹서버로 사용했다. Apache는 다양한 기능과 서드파티 확장 기능 등 어떠한 웹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웹서버였지만 클라이언트 접..

DEVOPS 2021.11.28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7일차[cloudfront 설정하기]

위에 그림과 같이 클라우드에 대한 도식화부분을 구성을 할려고 합니다. 앞서 클라우드프론트에 대해서 동작원리를 배웠으니 이를 바탕으로 실습을 해볼려고 합니다. 여기서 원본 도메인이 오리진서버 즉 사용자가 EC2서버를 물린 로드밸런스를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부분을 안건들이고 설정에서 엣지로케이션의 위치를 결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엣지 로케이션을 하면 짐바브웨, 아프리카 칠레 이런 모든 곳에서 성능의 저하없이 최대한의 성능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만약 내가 미국 영어권을 위주로 서비스를 할것이라면 영어권만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하고 배포생성을 하면 로드밸런스와 cloudfront가 서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이제 루트 53에 가서 클라우드프론트와 같이 연결을 해주면 도식화부분을..

DEVOPS 2021.11.27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6일차[cloudfront,CDN의 원리]

오늘 배워볼 AWS서비스는 cloudfrontd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loudfront란? 먼저 특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엣지 로케이션이라고 하는 데이터 센터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CloudFront를 통해 서비스하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요청하면 지연 시간이 가장 낮은 엣지 로케이션으로 라우팅되므로 콘텐츠 전송 성능이 뛰어납니다. 콘텐츠가 이미 지연 시간이 가장 낮은 엣지 로케이션에 있는 경우 CloudFront가 콘텐츠를 즉시 제공합니다. 콘텐츠가 엣지 로케이션에 없는 경우 CloudFront는 콘텐츠의 최종 버전에 대한 소스로 지정된 오리진(Amazon S3 버킷, MediaPackge 채널, HTTP 서버(예 : 웹 서버)등) 에서 콘텐츠를 검색합니다. A..

DEVOPS 2021.11.26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5일차[Route53 도메인등록]

지난 시간까지 한것을 정리하자면 fast.com을 freenom이나 route53에 유.무료 로 도메인을 등록을 시킨 상태이다. 그다음 해야할 작업은 그 route53을 로드 밸런스에 물리는 작업을하면 이제 도메인으로 들어오면 각각 기능에 맞는 EC2서버에 뿌리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로드밸런서에 route53을 물려보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서버에 들어가려면 ~~~~~~.amazone.com/8000 꼭 8000번 포트로 들어간다고 해줘야 서버에 들어갈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 전공자가 아닌 다른 사람은 포트번호가 뭔지도 모른다. 그래서 포트 번호를 안적어도 들어가는 작업을 해줘야한다. 사용자가 ~~~~~~.amazone.com 으로 들어오면 로드 밸런스 까지는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로드 밸런스에서 서버로..

DEVOPS 2021.11.25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AWS Route53과 DNS알아보기]

오늘은 날이 영하로 떨어져서 젠킨스 아저씨의 의상을 따수운 패딩으로 입혀줬다. 벌써 롱패딩의 계절이 다가왔다.... 붕어빵과 호떡 냄새가 차가운 겨울 공기를 타고 코로 자주 들어온다. 오늘은 도메인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도메인이란: 도메인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사람이 쉽게 기억하고 입력할 수 있도록 문자(영문, 한글 등)로 만든 인터넷주소입니다. 법률상으로는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도메인은 인터넷에서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를 사람이 기억하기 쉽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 입니다. 도메인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도메인 등록과 클라이언트상에서의 절차 로 나눌수 있다. 도메인을 사서 내가 연결한 아이피와 링크를 시키고 그다음 fastdevops.com을 쳤을때 클라이언트상에서 어디..

DEVOPS 2021.11.24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ALB rule]

이번 시간에는 ALB rule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ALB rule ALB rule은 딜리버리서비스에대한 요청을 받으면 딜리버리 서버에 연결을 시켜주고 오더에 대한 요청이 오면 오더에 대한 서버로 각각 분리 시켜서 요청에 따라서 다른 서버에 연결을 시켜주는 규칙입니다. 좀더 전문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사용자의 요청을 받은 리스너가 헤더에 담긴 HTTP 관련 정보를 해석을 하고 난후에 그 정보를 기반으로 어느 대상그룹(TG)에 전달할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요소입니다. stickt session 출처: https://kchanguk.tistory.com/146 만약에 로드밸런스를 통해서 로그인을 하면 A라는 서버에 저장이 된다 하지만 새로고침을 하면 로드밸런서를 통해 이번에는 A가 아닌 C로 들어가..

DEVOPS 2021.11.2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ALB를 활용한 배포해보기]

지난시간에 이론적인 부분을 배웠다면 이제 실습을 해볼차례입니다. 실습에 앞서 요금이 나왔던 계정이 있었는데 이것저것 삭제를 하다보니 뭔가 디폴트 설정을 건들인거 같아서 복구를 해보고자 aws에 문의도 해봤는데 확실한 답변을 받기가 어려운거 같아서 그냥 아이디를 새로 하나 파서 실습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해결하기가 힘드네요.... 로드 밸런스를 하기전에 대상그룹이라는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EC2->대상그룹을 눌러줍니다. 그룹화를 지어주는 것은 마이크로 서비스를 하였을때 뿌릴때 대상으로 뿌리기 위함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지금 만든 서비스와는 별로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포트의 숫자도 지정해주고 헬스체크도 해줍니다. 헬스체크란 서버가 죽었는지를 확인을 해주는 것입니다. 응답을 보내서..

DEVOPS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