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를 하면서 스스로 꾸준히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 카드값 방망이와 환급의 당근을 이용하면서 강제적으로라도 무언가 꾸준히 하고 싶었다 꼭 30일 동안 꽉꽉 채워서 챌린지를 성공 하자는 마인드를 품고 1일 차를 시작한다. 내가 수강한 수업은 DevOps에 관한 수업이 였고 백엔드와 클라우드 쪽을 배우면 좀 더 좋은 개발자가 될 거 같은 느낌에 수강을 하게 되었다. 첫날의 국룰은 강의 소개와 선생님의 앞으로의 마인드 철학 이런 것들을 들었다. DevOps는 하나의 문화이자 철학이라고 설명을 하셨다 DevOps단어만 봐도 개발과 운영 둘이 분리가 되어있어서 서로 싸우는 과정을 보고 둘 다 유연하게 합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어느 멋있는 형님이 데브 옵스라는 단어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