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일차[DevOps의 기본개념]

이번 패스트 캠퍼스 챌린지를 하면서 스스로 꾸준히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 카드값 방망이와 환급의 당근을 이용하면서 강제적으로라도 무언가 꾸준히 하고 싶었다 꼭 30일 동안 꽉꽉 채워서 챌린지를 성공 하자는 마인드를 품고 1일 차를 시작한다.

내가 수강한 수업은 DevOps에 관한 수업이 였고 백엔드와 클라우드 쪽을 배우면 좀 더 좋은 개발자가 될 거 같은 느낌에 수강을 하게 되었다. 

첫날의 국룰은 강의 소개와 선생님의 앞으로의 마인드 철학 이런 것들을 들었다.

DevOps는 하나의 문화이자 철학이라고 설명을 하셨다 DevOps단어만 봐도 개발과 운영 둘이 분리가 되어있어서 서로 싸우는 과정을 보고 둘 다 유연하게 합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어느 멋있는 형님이 데브 옵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기 시작했다.  CH02_03 DevOps 엔지니어 성장 전략   이 강의를 들으면서 데브옵스 엔지니어라면 어떤 생각과 앞으로의 해야하는 마인드를 알려주는 강의였는데 참 좋은 부분이 많은 거 같았다. devops엔지니어가 신입이 가능한가? 그리고 문제를 대하는 자세(장애가 발생을 하면 원인을 찾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기르자) 또 앞으로 회사에서 월급 루팡이 아닌 내가 깊게 기술을 파 고면서 나중에 이직을 해서 새로운 직장에서 내가 깊게 배운 기술을 기반으로 리더가 되어서 이끌어보자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사고가 나면 거짓말을 하지말자 그리고 이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영어는 필수이다 이건 학교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느끼는 바이다 영어가 왜 가장 중요한 언어인지 영어를 알면 지식 습득 시간과 깊이감이 달라지는 거 같다. 

이상 1일 차 꿀 강의는 여기까지 인 거 같다 2일 차부터 본격적은 실습과 이론이 시작될 거 같다. 

 

"1일차 수강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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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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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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