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챌린지 4일차[AWS CLI]

먼저 3일차에서 AWS E2C에 접속문제 에러가 해결이 되었다.

진짜 몇시간동안 삽질을 하다가 강의하시는분의 깃헙 질문 창에 질문을 하였고 답변을 받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이 되었다. 내가 잘못한 문제였다.

해결방법은 내가 홈디렉토리가 아닌 c드라이브에서 파일권한을 변경을 하려다 보니 chmod명령어가 안먹히는 경우 였다.

홈디렉토리에서 pem파일을 옮겨서 다시 해보니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다 정말 다행중 다행이다 앞으로 영영 실습을 못따라 갈까봐 너무 무서웠다....

 

 

오늘의 할 부분은 AWS의 CLI부분에 대해서 실습을 하려고 한다.

CLI란 AWS 서비스를 관리를 하게 해주는 명령어 도구이고 자동화에 목적도 있다.

먼저 액세스 키를 발급해줘야한다.

발급 절차는 aws의 관리 콘솔에서 내 보안 자격증명을 눌러줍니다.

그다음 액세스키 탭을 눌러서 안전한 곳에 파일을 저장합니다.

Access Key ID는 자격증명 주체를 가르킴니다 즉 이건 공개용키

Secret Access Key는 비밀번호 처럼 자격주체 본인임을 증명하는 키입니다.

 

AWS에서 CLI 사용법 

$ aws <command> <subcommand> [options and parameters]

AWS의 버전 확인 

$ aws --version

버전 확인까지 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가장 자주 사용되는 현재 자격증명 정보 확인은 

$ aws sts get-caller-identity

이처럼 4일차 까지는 AWS의 CLI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다뤄보는 시간이였다.

강사분과 운영체제가 달라서 따라가기의 어려움도 약간 있다. mac os를 기본적으로 설명하고 그다음 리눅스 버전으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약간의 구글링을 첨가 하면 무난하게 실습을 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참에 맥북을 쿠팡에서 기웃기웃 거리면서 구경하고 있다. 하지만 강사님의 맥북환경을 인텔이라서 최신 맥북을 사면 또 호환성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맥북으로 갈아타기도 애매하다. 그냥현재 노트북을 좀더 오래 써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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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