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소규모 아키텍트 설계]

뇌장하드 2021. 11. 12. 21:14

 

오늘은 ch2의2번째 부분인 소규모 아키텍트를 만들기 전에 간단한 설계를 하는 방법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개발에는 크게 모놀리식 아키텍처 와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나눌수 있다.

모놀리식 아키텍처는 end to end테스트가 용이하여 간단한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하나의 언어로 개발을 하다보니 다른 언어를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유지보수도 힘들고 수정사항을 변경을 하려면 빌드를 전체적으로 다시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그다음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기능들을 마이크로 단위로 쪼개버린다 쪼개면 유지보수가 쉬워지고 서비스를 추가하는것도 쉽다. 각각의 기능에대한 언어도 다르게 선택을 할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모니터링이 힘들고 테스트하기가 불편하다.

 

먼저 모놀리식으로 간을 본다음에 시장성이 보이면 마이크로로 바꾸면 좀더 유연하게 서비스를 키워갈수 있을거 같다.

 

개발을 하다보면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 서로 간에 소통이 힘들다고한다.

왜냐하면 다 각자의 사정만 알지 남의 사정을 모른다. 기획자는 기획만 하면 다 되는줄 알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이없는 기획을 해달라고 하면 매우 화가난다.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바뀐 부분을 싹다 바꾸라고 하면 서로서로 물어뜯는 싸움으로 간다고한다. 이를 중재하기 위해 PM이라는 서로의 고충을 들어주고 의견을 조율해주는 사람도 필요하다.

 

그다음으로 배워본것은 DDD라는 설계방법이다.

DDD는 도메인을 중심으로 설계해 나가는것을 의미한다.

도메인이란? 실세계에서 사건이 발생하는 집합. 사용자가 사용하는것.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영역(비즈니스 영역) 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예시) 어떤 서비스에서 회원가입, 회원탈퇴를 하는 작업은 모두 '회원'과 관련된 작업이다. 여기서 회원이 도메인이다.

 

DDD는 도메인을 가장 잘 아는 사람(도메인 전문가)와 어떻게 협업할것인지가 가장중요하여,

도메인 전문가와 개발자 사이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도메인컨셉인 유비쿼터스 랭귀지라는 보편적 언어로 표현하는것을 목표로한다.

오늘은 이정도로 이론적은 부분을 배웠고 내일부터 디장고로 간단한 프로젝트를 설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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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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