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에는 프로젝트 5개의 프로젝트를 자바와 스프링을 활용하여 api 서버를 구축 해보았다
1. 중고거래 프로젝트인 아거 프로젝트
2. 학교 졸업 작품으로 황금두더지
3. 멋쟁이 사자에서 진행한 팀프로젝트 zzandi
4. kdt 해커톤에 참여하여 진행한 멍타주
5. 기술 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devwiki 프로젝트
이중에서 5번째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버그 수정과 기능 추가를 하고 있다.
2명의 프론트 팀원분들과 2명의 백엔드 팀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it취준생들이라면 가장 중요한 기술면접에서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녹음을 해보고 자신이 한 질문을 들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스터디 사이트 이다.
사이트를 운영하는부분에서 가장 큰도움이 되어준 멋쟁이 사자처럼과 네이버 클라우드 측에서 지원을 해준 크레딧 덕분에 배포에 대한 비용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
현재에는 총 3개의 서버와 Object Storage를 사용중이다.
기능을 업데이트 하면서 테스틑를 하는 develop 서버, 테스트가 완료되어 정식으로 운영하는 운영 서버, 그다음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담당하는 mysql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서버생성시 미리 만들어놓은 스크립트를 실행시켜주는 자동화기능을 활용하여 보다 빠르고 쉽게 서버를 구축을 할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aws과 비교를 해보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첫 번쨰 인스턴스 생성 시간의 차이가 엄청 차이가 난다. aws로 인스턴스를 만들면 1분 이내로 만들어지지만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서브를 생성하면 대략 7-8분의 시간이 걸린다.
두 번째 Amazon Simple Queue Service(SQS)를 대체하는 서비스가 없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발빠른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곧 출시 할거 같다.
네이버의 Object Storage를 사용하면서 구글에 관련자료가 많이 빈약하지만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java가이드가 있고 aws s3 sdk를 사용하면 쉽게 환경 설정이 되어서 좋았다!!
cloud:
aws:
credentials:
access-key: {~~~}
secret-key: {~~~}
stack:
auto: false
region:
static: ap-northeast-2
s3:
endpoint: https://kr.object.ncloudstorage.com
bucket: devwiki
defaultUrl : https://kr.object.ncloudstorage.com/{sitename}
1코어 1기가의 인스턴스를 1년동안 무료로 사용하는 부분은 매우 좋았다.
앞으로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적용하여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다.
내년에도 재미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프론트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만능 플레이어가 되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다.